26일, 정기총회


[가스신문 = 한상열 기자] 한국의료용고압가스협회(회장 장세훈)는 26일 서울 삼경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단일시스켐 장세훈 대표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. 또 수석부회장으로는 신양메디슨 김종민 대표를 선임했다.
장세훈 신임 회장은 “우리 협회는 지난해 정부로부터 의료용가스 상한금액 조정 제외 대상에 추가되는 쾌거를 얻어냈다”면서 “그러나 의료용가스시장에서 상한금액에서 크게 벗어난 가격으로 납품하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으므로 과당경쟁은 자제해야 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이날 총회에서는 정선희 GMP분과위원장이 지난해 약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아 참석자들이 축하했으며, 장세훈 회장 또한 국무총리 표창으로 박수를 받았다.
또 임연규 협회 사무국장이 보험약제 상한금액과 등재방식과 관련한 주제발표에 나섰는데 특히 의료용가스가 상한금액 조정 제외 대상에 포함됐다고 하여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정부에서는 의료용가스 실거래가를 항상 보고 있으므로 과당경쟁에 빠지지 말고 적정가격에 거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.
정선희 GMP분과위원장은 의약품 허가 신청 시 제출하는 GMP 평가자료를 기존 11종에서 제조소 총람 등 4종으로 통합 조정됐다고 밝히면서 최근 변경된의약품 허가 및 관리제도에 대해 설명했다.
김기섭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및 올해의 예결산 등 각종 안건을 순조롭게 의결, 통과시켰다.
협회는 또 내용적 40ℓ 및 10ℓ 내외의 고압용기에 충전된 기체산소와 내용적 168ℓ 규모의 초저온용기에 충전된 액화가스를 대상으로 보험약제 신규품목으로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.
현재 전국에 정회원 48개사, 준회원 5개사, 특별회원 1개사가 협회에 가입, 참여하고 있으나 올해부터 비회원사의 회원가입을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.



